> News > 뉴스
서울시, 반려 개·고양이 9천마리 내장형 등록비 지원
이소영 기자  |  mypet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3.14  11:09: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시는 15일부터 반려견과 반려묘 총 9천마리의 내장형 동물등록 비용을 선착순으로 지원한다고 최근 밝혔다.

서울지역 내 290여개 동물병원에 반려동물과 함께 방문하면 4만∼8만원 수준의 마이크로칩 내장형 동물등록을 1만원에 할 수 있다.

내장형 동물등록 지원사업은 2019년부터 시가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서울시수의사회와 함께 해왔다. 시의 올해 투입 예산은 1억2천600만원이다.

이번에 지원하는 내장형 동물등록은 쌀알 크기의 마이크로칩을 동물의 어깨뼈 사이 피하에 넣는 방식이다.

주택·준주택에서 기르거나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개는 법적 등록 대상 동물이며 고양이의 경우 동물등록 의무 대상은 아니지만 혹시 모를 경우를 대비해 등록을 권장한다고 시는 설명했다.

동물보호법 제101조에 따라 반려견은 동물등록을 하지 않으면 6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반려묘는 법적 등록 대상 동물이 아니어서 미등록에 따른 불이익은 없다.

사업에 참여하는 동물병원은 서울시수의사회 콜센터(☎ 070-8633-288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수연 서울시 푸른도시여가국장은 "동물등록은 사랑하는 반려동물의 유실·유기를 방지하는 든든한 울타리로서 반드시 지켜야 할 법적 의무 사항"이라며 "소중한 가족인 반려동물을 지키고 더불어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에 많은 시민이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소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뉴스
1
맹견사육허가제 도입…반려동물행동지도사 자격제도
2
"제주로 혼저옵서개"…반려동물 동반 전세기 취항
3
낙선한 어느 국회의원 후보
4
법의 주인을 찾습니다
5
“고양이 사료 싸게 사려다 ”…910만원 피싱 결제
6
잘못된 단어
7
각 당 총선 '동물 복지' 공약은 무엇일까
8
요즘 팀장의 리더 수업
9
반려동물 11마리 입양 후 잔인하게 죽인 20대 구속
10
웃는 얼굴이 명품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장미로 48번길 10, 540호(야탑동, 르네상스)  |  대표전화 : 031-703-5503
등록번호 : 경기 아 50712  |  등록일 2013년 7월 12일  |  발행인 : 전형일  |  편집인 : 최지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명기
Copyright © 2013 마이펫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ypet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