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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예언자
평생을 두고 곱씹으며 읽어도 좋을 26가지 근원적 물음에 대한 해답!칼릴 지브란이 열다섯 살에 구상하기 시작하여 마흔 살이 되어서야 완성한 평생의 역작 『예언자』. 대표적 종교학자인 오강남이 2003년 번역, 출간했던 도서의 개정판으로, 문장과 번역을
박서현 기자   2019-10-18
[Living] 애티튜드
교양인의 덕목으로 불렸던 예의는 선택 과목이었다. 그러나 현대 사회에서는 필수 과목이 됐다. 타인과 잘 어울려 살아가기 위해서 예의 있는 태도를 배우고 실천해야 한다. 저자도 예의범절을 지키지 않고 천박한 경지로 치닫는 요즘 사회의 모습을 보고 예절
이소영 기자   2019-10-17
[Living] 고기의 인문학
한국인에게 고기는 특별한 식재료다. 소고기와 돼지고기뿐 아니다. 닭튀김과 맥주라는 별다를 것 없어 보이는 조합, ‘치맥’은 음식 한류를 이루는 모양새다.저자는 닭찜부터 개장국까지, 우리 귀나 입에 익숙한 고금의 고기 문화를 풀어낸다. 음식 문화의 비밀
김진성 기자   2019-10-16
[Living] 죽을만큼 힘들 때 읽는 책
힘겨운 삶에서 편해지는 방법을 알려주는 인문에세이삶을 버티고 죽음에 담담해지는 이야기다크하지만 우울하진 않은. 우직한 제목 그대로, 힘들 때 펴보면 도움이 된다. 무작정 인생은 아름답다며 희망을 들이대는 이야기도 아니고 무조건 절망하고 허무하게 흘러가
이소영 기자   2019-10-12
[Living] 여자의 뇌
사춘기 소녀들이 밤새 전화기를 붙잡고 있는 이유는 뭘까? 여자들은 왜 화장실에 함께 들어갈까? 왜 여자들은 남자의 사랑을 말로 확인하려 하는가? 엄마들에게 세상의 중심이 아이인 이유는? 왜 여자는 화가 나면 입을 다물까?남자들은 늘 이런 질문을 하지만
박서현 기자   2019-10-12
[Living] 동화가 있는 철학 서재
인생이 허무할 때, 나는 동화를 마주했다30가지 동화로 풀어보는 나의 내면 성찰서오랫동안 철학 연구에 매진한 저자는 동화가 힘을 갖는 이유는 바로 아이들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비록 아이들은 어른들에 비해 물리적은 힘은 약할지 몰라도 어른들에
김진성 기자   2019-10-12
[Living] 음식 경제사
음식은 단순한 먹거리가 아니다. 수요만큼 공급이 충분하지 않은 '경제재'다. 인간의 역사는 음식을 확보하려는 투쟁의 역사이자 음식을 주고받으며 이룬 교류의 역사였다. 음식은 그 지역 사람들의 운명을 결정했다.신문기자 출신으로 현재 이탈리
김진성 기자   2019-10-09
[Living] 정치적인 식탁
집에서는 내가 밥도 하고 설거지도 할 때가 있지만, 명절날 처가나 본가에 가면 상을 치우는 게 내가 하는 일의 전부다. 왜 누구는 밥상에서 먹기만 하고, 누구는 만들고 치우는 일까지 도맡아야 할까. 수저를 드는 차례와 자리 배치까지, 먹는 행위와 밥상
이소영 기자   2019-10-06
[Living] 죽음의 에티켓
아무도 가보지 않은 죽음의 과정을 따라가다!한 번도 나 자신의 일이었던 적 없는 죽음. 그러나 누구나 겪을 죽음의 전 과정을 간접적으로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된 『죽음의 에티켓』. 이 책에는 네 가지 방식으로 진행되는 죽음의 전개가 담겨 있다. 5
박서현 기자   2019-10-06
[Living] 소통하는 인간, 호모 커뮤니쿠스
현생 인류는 ‘생각을 소통하는 인간’이다. 읽기·듣기·말하기·쓰기를 통한 소통을 다루는 커뮤니케이션학(Communication Studies)은 뿌리가 태초다. 20세기에 독립 학문으로 발전했다.커뮤니케이션학은 신문·방송을 연상시키지만, 호감 사는 화
김진성 기자   2019-10-06
[Living] 동물의 운동능력에 관한 거의 모든 것
물고기는 어떻게 폭포를 거슬러 올라갈까? 뱀은 어떻게 미끄러지듯 움직일까? 치타는 어떻게 그렇게 빨리 달릴까?동물들은 저마다 달리기, 점프하기, 날기, 물기, 타고 오르기 등 놀라운 운동능력을 갖췄다. 운동능력은 번식, 먹이 섭취, 짝짓기, 수렵 등
박서현 기자   2019-09-25
[Living] 하룻밤에 읽는 서양철학
"철학은 일상의 고민을 가장 잘 비추는 거울이다." 저자는 시대를 수놓은 수많은 철학가와 문장들을 소개하며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고민이 모두 철학을 껴안고 있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윤리적 주지주의', '이데아론', &
김진성 기자   2019-09-25
[Living] 공주는 왜 페미니스트가 되었을까?
스페인에서는 여아가 태어나면 귀를 뚫어 주고 분홍색 치마를 입히며 남아는 파란색 발싸개를 감싸준다고 한다. 저자는 이런 관습이 사회적 외부요소에 따라 우리의 성이 처음 만들어지는 순간이라고 지적한다. 성차별적 고정관념이 만들어지고, 남성은 어느덧 여성
박서현 기자   2019-09-23
[Living] 장회익의 자연철학 강의
물리학자로 서울대 명예교수인 저자가 평생 연구해온 여정을 한권의 책으로 정리했다.여헌 장현광부터 뉴턴, 데카르트, 스피노자, 볼츠만, 아인슈타인, 슈뢰딩거 등 인물을 중심으로 철학과 과학을 넘나들며 자신의 연구 인생과 인류의 지성사를 돌아본다.자연과학
김진성 기자   2019-09-23
[Living] 최강의 영향력
인지신경 과학자인 저자가 최신 연구를 바탕으로 '영향력'에 관한 인간의 행동과 심리를 쉽게 설명했다.책은 신경과학과 행동과학, 심리학 분야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타인에게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제시한다.저자가 밝힌 영향력의
박서현 기자   2019-09-14
[Living] 문학의 선율, 음악의 서술
세계에서 인정받는 중국 작가 위화(59)가 젊은 시절 문학과 음악의 세계 속으로 떠난 여정을 담은 에세이가 한국에 번역 출간됐다.책은 작가가 젊은 시절 즐겨 읽고 들은 고전문학과 음악을 통해 어떤 생각을 했고 어떤 문학의 자양분을 얻었는지 알 수 있는
김진성 기자   2019-09-14
[Living] 동정에 대하여
동정(compassion)이란 무엇인가?우리는 왜 다른 사람들이 고통받는 표정에서 함께 슬픔을 느낄까. 물론 이런 공감 능력이 없는 인간도 있다. 이를 '사이코패스'라고 우리는 부른다.만약 이런 연민과 동정심을 잃어버린다면 인류에겐 어떤
김진성 기자   2019-09-01
[Living] 국화와 칼
한일 갈등이 지속하는 상황에서 일본 문화를 분석한 유명한 저작 '국화와 칼' 번역본 새롭게 출간됐다.미국 인류학자 루스 베네딕트(1887∼1948)가 쓴 '국화와 칼'은 평화를 사랑하면서도 전쟁을 숭상하는 일본인의
박서현 기자   2019-08-30
[Living] 펭귄이 말해도 당신보다 낫겠다
"아휴, 이런 뜻으로 말한 게 아니었는데…." 부인, 애인, 친구와의 대화 또는 회의나 공식 석상에서 말이 의도했던 생각과 다르게 전달돼 난감했던 적이 적지 않을 것이다.왜 남들은 내 생각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것일까. 이런 의문이 자주
김진성 기자   2019-08-30
[Living] 나는 심플하게 말한다
TMI(Too Much Information), 주절주절 달갑지 않은 정보나 굳이 알고 싶지 않은 이야기를 하는 이들을 지칭해 말하는 신조어다. 이 세상에 얼마나 많은 TMI가 있었으면 이런 말이 생겼을까.'나는 심플하게 말한다'는 TM
이소영 기자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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