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서울시는 반려동물 양육의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펫돌보미·펫위탁소'를 운영한다고 최근 밝혔다.
우리동네 펫돌보미는 교육과정을 거친 펫돌보미가 사회적약자의 가정을 방문해 반려동물의 산책·위생미용·목욕 등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가구당 5∼7회 무료로 지원한다.
펫돌보미 양성교육은 이론·실기로 나눠 약 2주간 32시간 진행된다. 교육시간의 70%를 수강하고 최종 수료시험을 합격하면 수료증을 받아 펫돌보미로 활동할 수 있다.
시는 하반기 교육과정을 통해 375명을 펫돌보미로 위촉할 계획이다.
방문돌봄 지원을 희망하는 사회적약자나 펫돌보미로 활동하고 싶은 서울시민은 보조사업자인 사단법인 한국반려동물문화산업협회(☎ 02-890-0788)에 문의하면 된다.
우리동네 펫위탁소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반려견·반려묘를 최대 20일까지 무료로 위탁 보호하는 서비스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대상자는 보조사업자인 사단법인 한국다문화사회연구소(☎ 02-949-3475)에 사전에 문의한 후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지참해 서울시가 지정한 위탁관리업체를 이용하면 된다.
현재 16개 자치구 26개소가 우리동네 펫위탁소로 지정돼있으며 반려견의 경우 동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유영봉 서울시 푸른도시여가국장은 "사회적약자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덜어줄 뿐 아니라 올바른 반려동물 양육 지원으로 이웃 간 갈등 해소 효과와 동물 유기 방지 등 사회적 문제 해결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