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반려동물은 지인에게 무료로 분양받는 경우가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해 9월13일부터 26일까지 전국 20∼64세 성인 5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한 ‘2022년 동물보호 국민의식조사’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25.4%(1272명)가 반려동물을 현재 거주지에서 직접 기른다고 답했다. 국민 4명 중 1명이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다는 의미다. 반려동물을 기르는 가구 중 75.6%(복수응답)는 개를 키우고 있다고 답했고 고양이를 돌본다는 가구가 27.7%, 물고기를 기른다는 응답이 7.3%였다.
보호자가 20대인 경우 동물을 기르는 데 드는 비용은 월평균 약 21만원으로 다른 연령대보다 높았다. 1인 가구도 17만원으로,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다.
최근 1년 이내 반려동물 관련 서비스 이용 경험으로는 동물병원이 71.8%(복수응답)로 가장 많았고 미용업체(51.3%), 동물놀이터(28.3%) 순으로 나타났다.
동물을 구한 경로는 ‘지인에게 무료로 분양받음’이 40.3%로 가장 많았고, 이어 ‘펫숍에서 구입’(21.9%), ‘지인에게 유료로 분양받음’(11.6%) 순이었다. 반려동물 보호자의 22.1%는 기르는 것을 포기하거나 파양을 고려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유로는 ‘물건훼손·짖음 등 동물의 행동문제’가 28.8%로 가장 많았고 ‘예상보다 지출이 많아서’(26.0%), ‘이사·취업 등 여건 변화’(17.1%) 순이었다.
조사 대상의 53.8%는 지자체 동물보호 전담인력이 부족하다고 답했다. 지난해 전국 시·군·구 동물보호 전담 인력은 약 1.8명 수준이다. 반려견과 외출 시 목줄·가슴줄 착용 등 준수사항을 알고 있다는 응답은 63.0%였다. 또 동물학대로 보이는 행위에 대해서는 ‘물리적 학대 행위’뿐 아니라 ‘열악한 환경’까지 포함하는 의견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