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정부가 반려동물 진료비 부담을 덜기 위해 진료 항목 표준화에 나선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반료동물 진료 분야 주요 정책 추진계획을 공개할 예정이다.
우선 내년부터는 반료동물 진료비 게시가 의무화된다. 수의사법 개정에 따라 내년 1월 5일부터 2인 이상 동물병원, 2024년 1월 5일부터는 모든 동물병원 개설자는 진찰, 입원, 백신접종, 전혈구 검사 및 엑스(X)-선 검사 중 해당 동물병원에서 진료 중인 진료항목은 진료비를 게시해야 한다.
아울러 농식품부는 내년부터 전국 동물병원을 대상으로 동물병원 진료비용에 대한 조사를 진행한다. 게시 진료비를 대상으로 조사해 지역 단위별 최저·최고·평균·중간 비용 등을 분석하고, 동물병원 소비자 등이 확인할 수 있도록 농식품부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동물 진료에 대한 표준화된 분류체계는 2024년부터 단계적으로 고시될 예정이다. 그간 동물병원마다 질병 명칭과 진료 항목 등이 달라 병원별로 진료비용이 크게 차이 났던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식품부는 진료비 표준화를 위한 내년 연구 예산도 올해(4억원)보다 4배 이상 확대한 18억원으로 늘렸다. 농식품부는 진료비 표준화를 바탕으로 표준수가제 도입도 검토한단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