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이란에서 반려견을 길거리에서 산책시키면 감옥행을 각오해야 한다고 영국의 BBC가 최근 보도했다.
최근 이란은 반려견을 길거리에서 산책시키는 것을 금지하는 법률을 제정하고 있다. 반려견이 다른 행인에게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이유다.
이란이 이 같은 입법을 추진하고 있는 것은 동물이 이슬람 전통에서는 불결한 것으로 간주되고, 반려견을 기르는 것이 서구화의 상징이기 때문이다.
이란 의회는 반려동물 소유를 전면적으로 제한하는 법안을 곧 승인할 전망이다.
이 법안은 반려동물을 소유하려면 특별위원회에서 발급한 허가가 필요하다고 규정하고 있다. 특별위원회의 허가가 없는 반려동물 사육은 모두 불법이다.
이에 따라 고양이, 거북이, 토끼와 같은 반려동물을 포함한 다양한 동물의 수입, 구매 및 판매에 대해 800달러(약 100만원)의 벌금이 부과된다.
이란은 1948년 중동에서 동물 복지법을 통과시킨 최초의 국가 중 하나였다. 이란 왕실도 개를 반려동물로 키웠다.
그러나 1979년 이란혁명이 이란인들은 물론 반려동물들의 삶도 완전히 바꿨다.
이슬람 원리주의자들이 정권을 잡자 반려동물을 기르는 것은 서구화의 상징으로 간주되며 금기시됐다.
익명을 요구한 한 관계자는 "당국이 압수된 반려동물을 위한 ‘감옥’까지 만들었다"고 말했다.
새 법안은 개만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고양이도 금지동물 목록에 포함돼 있다. 이란이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품종 중 하나인 페르시아 고양이의 원산지임에도 말이다.
지구상에서 반려동물을 마음대로 키우지 못하는 나라는 이란이 유일한 것 같다고 BBC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