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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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야생 너구리 등을 통해 전파되는 광견병을 예방하기 위해 다음달 30일까지 야생동물 광견병 미끼예방약 4만개를 너구리 서식 지역에 살포한다고 19일 밝혔다.
먹는 광견병 백신을 어묵이나 닭고기 반죽 안에 넣어 둔 것으로, 너구리 등 야생동물이 이를 먹도록 해 광견병을 예방하려는 것이다.
살포 지역은 북한산, 도봉산, 수락산, 불암산, 관악산, 용마산, 관악산, 우면산, 대모산과 양재천, 탄천, 안양천 일대다.
시는 서울시 외곽에 미끼예방약을 살포함으로써 '광견병 예방띠'를 형성할 계획이다.
시는 시민들이 산행 중 나무 밑이나 수풀 속에 살포된 야생동물 광견병 미끼 예방약을 발견했을 경우 만지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사람이 만지면 체취가 묻어 야생동물이 섭취를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서울시는 살포 후 30일이 경과해도 섭취되지 않은 미끼예방약은 수거할 예정이다.
광견병에 걸린 야생 너구리의 침이나 점막에 병원균이 있으므로, 사람이나 반려동물은 야생 너구리 접촉을 피해야 한다.
감염되면 1개월 전후 잠복기를 거쳐 증상이 나타나므로, 사람이 물렸을 경우 상처 부위를 비눗물로 씻어낸 후 즉시 병원에 가야 한다. 반려동물이 광견병 의심 동물과 접촉했을 때는 방역당국에 신고하고 동물병원에서 치료받도록 해야 한다.
반려동물을 데리고 야외활동을 하는 사람은 반드시 반려동물에 목줄을 채워야 한다.
광견병에 걸린 동물은 쉽게 흥분하거나 과민해져 공격성향을 보이며거품 침을 흘리는 경우가 많으며, 심하면 의식불명에 빠진 후 폐사할 수도 있다.
시는 2006년부터 매년 봄과 가을에 야생동물 대상 광견병 미끼예방약을 살포하고 있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야생동물 단계부터 인수공통감염병인 광견병을 예방해 시민과 반려동물 모두 안전할 수 있도록 광견병 원천 차단에 노력하겠다"며 "봄철 산행시 야생동물과 접촉을 피하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