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서울시는 반려동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된 사례가 국내에서 확인됨에 따라 8일부터 반려동물인 개와 고양이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반려동물은 확진자에 노출돼 의심증상을 보일 때만 검사 대상이 된다. 즉 확진자와 접촉하지 않았거나, 확진자와 접촉했더라도 의심증상이 없는 반려동물은 검사 대상이 아니다.
개나 고양이는 코로나19에 걸려도 대부분 특별한 증상이 없으며, 간혹 발열, 기침, 호흡곤란, 눈·코 분비물 증가, 구토, 설사 등이 나타난다고 박 통제관은 설명했다.
서울시는 수의사가 포함된 동물이동 검체채취반을 해당 반려동물이 사는 집 근처로 보내 검사를 하기로 했다. 보호자가 확진자이거나 확진자의 접촉자여서 자가격리 상태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반려견이나 반려묘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더라도 따로 시설 격리수용 등 조치는 하지 않고 자택에서 14일간 격리 보호하면 된다.
이는 코로나19가 반려동물에서 사람으로 전파된다는 증거가 없기 때문이라고 시는 덧붙였다.
다만 보호자가 모두 확진돼 입원치료를 받고 있거나 보호자가 고령이나 기저질환이 있어 반려동물을 돌볼 수 없는 경우에는 서울시 동물 격리시설에서 반려동물을 보호한다.
동물 격리시설은 '동물복지지원센터 구로'에 있으며, 동시 수용 규모는 27마리다.
박 통제관은 "일상생활에서도 개를 산책시킬 때는 다른 사람과 동물로부터 2m 이상 거리를 유지하고,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를 철저히 하는 등 방역수칙을 지켜 주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