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반려동물이 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NHK방송이 최근 보도했다.
코로나19 감염자의 애견을 맡아주는 동물보험회사 애니콤홀딩스는 자사가 맡은 개에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한 결과, 수도권에 있는 두 집으로부터 각각 맡은 두 마리가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동물을 맡을 때 PCR 검사를 실시하며, 두 마리는 두 번의 검사에서 모두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말했다. 이어 국립감염증 연구소에서 재검사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일본에서 반려동물의 코로나19 양성 판정이 보고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다만 회사 측은 바이러스가 묻었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실제 동물의 감염 여부를 확정할 순 없다고 강조했다. 두 마리 개 모두 코로나19 감염 증상은 나타나지 않았으며, 한 마리는 이미 음성 판정으로 바뀌었다.
애니콤홀딩스는 "동물은 며칠 안에 음성이 된다는 보고도 있다. 사육 포기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일이 중요하다"며 "감염 대책을 철저히 하고 대처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HK는 반려동물이 사람한테 코로나19를 옮길 가능성에 대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현시점에서는 정보가 한정돼 있긴 하지만, 동물에서 사람으로 바이러스가 전염될 위험은 낮다고 본다"고 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