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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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권위를 지닌 프로복싱 기구인 세계복싱평의회(WBC)가 맹견의 공격을 온몸으로 막아내 여동생을 구한 여섯살 소년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달했다.
WBC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와이오밍주 샤이엔에 사는 6세 소년 브리저 워커에게 명예 챔피언 벨트를 수여했다고 발표했다.
워커는 지난 9일 이웃집 독일산 셰퍼드가 네살의 여동생에게 달려들자, 맨몸으로 여동생을 껴안아 보호한 뒤 여동생의 손을 잡고 안전한 곳으로 내달렸다.
이 과정에서 셰퍼드에 얼굴과 머리를 크게 물린 워커는 상처 부위를 90바늘이나 꿰매는 수술을 받아야 했다.
워커는 위험을 무릅쓰고 여동생을 구한 이유에 대해 "(맹견에 물려) 누군가 죽어야 한다면 (동생이 아닌) 나여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워커의 용감한 행동에 미국 할리우드의 히어로 영화 '캡틴 아메리카'에서 주인공을 맡았던 배우 크리스 에번스는 자신이 영화에서 사용했던 진짜 방패를 선물했다.
에번스뿐만 아니라 마블 영화 '어벤져스' 시리즈에서 '헐크' 역을 맡은 마크 러펄로와 '스파이더맨' 톰 홈랜드, 영화 '엑스맨'에서 '울버린' 역으로 출연한 휴 잭맨 등 여러 할리우드 스타들이 워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WBC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워커를 '지구상에서 가장 용감한 남자'라고 칭하며 "그에게 WBC 명예 챔피언 타이틀을 수여할 수 있어서 영광"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