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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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우리나라는 네 집 건너 한 집 꼴로 개·고양이 등을 기르는 ‘반려동물 천국’에 가까운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에 기르는 동물을 정식 등록한 사람은 100명 중 67명 꼴이었다. 이는 한 해 절반에 그쳤던 것에 비하면 크게 늘어난 수준이다.
농림축산식품부가 2일 발표한 ‘2019년 동물보호에 대한 국민의사조사’ 결과에 따르면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는 전국 2,238만 가구 중 591만 가구로 집계됐다. 조사는 동물보호와 복지 관련 정책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정부가 지난 2006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전국 가구 수와 반려동물 양육 가구 수는 전체 표본조사 대상 5,000명을 환산한 수치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는 전체 가구의 26.4%에 이른다. 직전 2018년 조사 때 511만 가구가 반려동물을 길렀던 것보다는 80만 가구가 늘었다. 495만 가구에서 598만 마리 개를 기르고, 192만 가구는 고양이 258만 마리를 키우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려동물 입양 경로는 ‘지인 간 거래’(61.9%) 비중이 가장 높았고 펫샵과 같은 ‘반려동물 영업자 이용’(23.2%)도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동물 보호시설 입양’(9%)은 상대적으로 적었다 다만, 보호시설을 통해 데려왔다는 응답은 직전 조사와 비교했을 때 3.7%였던 것보다 크게 늘었다.
보호시설에서 입양할 의사가 있는 사람은 26.2%로 파악됐는데, 입양을 어려워하는 주요 이유로는 ‘질병·행동 문제가 있을 것 같아서’(43.1%)가 가장 많았다. 그 다음은 ‘연령이 높아서’(16.9%) ‘입양 방법·절차를 잘 몰라서(12.3%)’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