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미국 정부가 항공기 객실 내 정서적 반려동물의 동반탑승을 금지할 수 있는 권한을 항공사에 부여하는 방안을 제시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미국 교통부는 이러한 방안과 함께 '장애인 보조 동물'(Service Animal)의 정의를 훈련받은 개로 제한할 것이라는 내용을 발표했다.
교통부가 제시한 새 규정은 일부 승객이 자신의 애완동물이 미국 항공기에 탑승할 수 있는 장애인 보조 동물이라고 허위로 주장하는 것을 방지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로이터는 설명했다.
현행 연방법은 장애가 있는 승객에게 보조 동물과의 동반 여행을 허용하고 있다.
그동안 미국 항공사들은 일부 승객이 자신의 애완동물 또는 적절한 훈련을 받지 않은 이국적인 동물을 데려와 이러한 규정을 악용한다고 불만을 제기했다.
사우스웨스트, 델타, 유나이티드, 아메리칸 항공 등 미국 항공사들은 정서적 반려동물의 객실 동반탑승을 제한하는 쪽으로 정책을 변경해 왔다.
일부 승객이 데려오는 동물은 개와 고양이에서부터 원숭이와 돼지, 칠면조 등 다양한 조류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이러한 사례가 증가했다고 항공사들은 보고했다.
동시에 이러한 행위가 승객 안전에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일었다.
미국 주요 항공사들이 소속된 업계 단체는 당국의 계획에 대해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미국항공운송협회의 니콜라스 칼리오 회장은 항공사들이 모든 승객과 승무원이 안전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고 AP통신은 전했다.
교통부는 이번 계획은 안전하고 편리한 항공 운송 체계를 보장하기 위한 것이라며 여론 수렴 과정을 거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