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학교, 지능형 홈케어 기반구축사업 성과보고 및 컨퍼런스 개최
가천대학교 기반구축사업단(단장 이은석)은 10월 31일(금) 인천 라마다 송도호텔에서 ‘가천대학교 기반구축사업단 2025년 사업 성과보고&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천대학교 지능형 홈케어 기반구축사업단 이은석 교수팀이 주도해 진행했으며, 가천대학교 교내 관계자와 정부 및 지자체, 공동연구기관, 병원, 산업체, 외부 대학, 그리고 스마트홈 서비스 사용자 등 총 1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능형 홈케어 기술의 발전 방향과 서비스 실증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가천대학교 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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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는 매년 20만 명이 영주권을 얻어서 정착하고, 유학생이 해마다 20%씩 증가하는 기회의 나라다. 인구는 2천800만 명가량이지만, 영토는 우리나라보다 50배가 더 크다.
저자는 1991년에 호주로 이민을 떠나 시드니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 책에서 저자는 유학생으로, 이민자로 살면서 배우고 느끼고 배우며 터득한 점들을 하나하나 들려준다. 그러면서 한국이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한다.
제1편은 호주의 정치·사회·문화와 처세법, 호주인의 태도와 생활방식을 담아내고, 2편은 한국을 비롯해 세계 각국에서 온 이민자들의 삶과 생활방식을 들려준다. 제3편은 자신의 지식경험을 토대로 호주 유학생이 성공적으로 학업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신숙희 저/ 휘즈북스/ 322쪽/ 1만8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