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고양이를 죽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 받고 법정구속됐다. 법원은 “피고인에게서 생명을 존중하는 태도를 찾아보기 어렵다”며 이례적으로 엄벌을 내렸다.
서울서부지법 형사7단독 유창훈 판사는 동물보호법 위반ㆍ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정모(39)씨에게 징역 6월을 선고하고 법정에서 구속했다고 최근 밝혔다.
정씨는 지난 7월 13일 서울 동교동 홍대입구역 경의선책거리에서 근처 자영업자 A씨가 기르던 고양이의 꼬리를 잡고 바닥에 수 차례 내던지는 등 학대한 끝에 고양이를 죽게 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재판 과정에서 정씨는 평소 길고양이를 싫어했고, 세제를 섞은 사료를 먹이려고 다가가자 거부해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이달 5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정씨에게 징역 1년 6월을 구형했다.
재판부는 “범행 수법이 매우 잔혹하고, 피고인에게서 생명을 존중하는 태도를 찾아보기 어렵다”며 “고양이에 대해 거부감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자신에게 해를 가하지 않은 고양이를 학대해 비난 가능성도 크다”고 밝혔다.
이어 “가족처럼 여기는 고양이를 잃은 피해자가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고, 용서받지 못한 점과 범행으로 인해 사회적 공분을 초래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