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반려동물등록제가 시행된 지 10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대다수의 반려견들이 미등록 상태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무소속 손금주 의원(나주·화순)이 17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제출받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2008년 동물등록제 시행 후 올해 8월 말까지 총 180여만 마리의 반려동물이 등록됐다.
동물등록제는 2008년부터 2012년까지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자율적으로 시행됐고, 2013년 이후 전국적으로 의무화했다. 올해 7~8월 자진신고기간을 거쳐 9월부터 과태료가 부과된다.
손금주 의원은 "2013년부터 등록제가 의무화됐지만 실효성 부족으로 전혀 제도의 효과가 없었다"며 "그동안 반려동물 미등록으로 인한 행정처분 건수는 2017년 기준 190건으로 모두 1차 적발 '경고' 처분에서 그쳤고, 지자체 전담인력 역시 평균 0.6명에 불과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2017년 기준 추정 반려견 현황은 660만 마리(한국펫사료협회, 반려동물 보유 현황 및 국민 의식 조사 보고서)지만 등록비율은 27% 수준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손 의원은 "동물 등록은 보호자의 최소한의 책임"이라며 "정확한 반려견 현황 파악, 온라인 반려동물 등록 및 전입신고 등 반려동물등록 방법의 다양화, 실효성 있는 처벌 강화 등으로 반려동물 등록률을 높이고 소유주의 책임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정책을 추진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