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 |
||
호주의 한 여성이 산책 중 괴한에게 성폭행당할 뻔했으나 뒤따라 달려온 두 소형 반려견 덕에 위기에서 벗어났다고.
호주의 TV 방송 '7뉴스'가 뒤늦게 보도한 바에 따르면 사건이 일어난 것은 지난달 29일 저녁 8시30분경(현지시간) 호주 빅토리아주 멜버른 인근 윌리엄스타운의 챔피언로드 공원묘지에서다.
여성은 시추 '루이', 테리어 '루폴'과 함께 공원묘지를 산책하고 있었다. 그때 한 괴한이 여성에게 다가가더니 여성을 밀어 넘어뜨린 뒤 여성의 바지를 벗겨 내리려 했다.
여성이 비명을 지르자 뒤 따르던 두 반려견이 괴한에게 맹렬히 달려들어 으르렁거리며 마구 물었다고.
괴한은 당황한 나머지 현장에서 달아나고 말았다.
이름 밝히기를 꺼린 피해 여성은 "루이와 루폴의 행동이 한마디로 놀라웠다"며 "강아지들이 겁에 질려 내뺐다면 무슨 사태가 벌어졌을지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고 말했다.
루이와 루폴이 자기를 필사적으로 구했다는 것이다.
신고 받고 출동한 현지 경찰은 범죄현장을 철저히 감식했으나 아직 범인은 체포하지 못했다.
경찰은 주인을 구한 두 마리 소형 반려견이야말로 '작은 영웅들'이라고 추켜세우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