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검찰은 시흥시의 고발장을 접수하고, 대기환경보전법 위반 등 혐의로 경기 시흥시의 반려동물 장례업체 A사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A사는 허가받지 않은 동물 화장시설을 설치·운영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관할행정청인 경기 시흥시는 A사에 대한 미신고 대기배출시설 설치·운영 사실을 적발하고 지난달 5일 고발조치와 함께 즉시 폐쇄명령 처분을 내렸다. 시흥시는 A사가 행정처분을 이행하지 않자 한 차례 더 고발했다.
A사는 또 미등록 동물장묘업체를 운영해 동물보호법을 위반한 혐의도 받는다. 시흥시는 앞서 관련 혐의로 고발했고, 검찰은 지난달 벌금형의 구약식 처분을 내렸다. 그러나 A사가 여전히 영업을 이어가자 시흥시는 시흥경찰서에 지난 3일 재고발 했고, 경찰은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아울러 시흥시는 A사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내에서 근린생활시설 용도변경 허가 없이 동물 화장시설로 이용한 점에 대해서도 적발하고, 조치를 취하지 않을 시 이달 중으로 추가 고발할 예정이다.
현재 A사는 수차례 고발을 당하고, 시흥시의 폐쇄명령 처분을 받고도 여전히 고객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시흥시에서도 처분 불이행에 대해 강제적 조치를 취할 수 있는 방안이 없어 난감한 입장이다.
시흥시 관계자는 “업체 측은 ‘이달 말 화성시로 업체를 옮길 예정이다”며 기다려 달라는 말만 하고 있다“며 ”현재 경기도수의사회를 통해 ’A사가 아닌 합법적인 업체를 이용해 달라‘는 내용의 협조공문을 각 동물병원에 보낸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A사의 전직 직원은 이 업체가 고객에게 전달한 ‘메모리얼 스톤’이 다른 동물의 분골을 섞어 만든 것이라고 폭로해 논란이 된 바 있다. 메모리얼 스톤은 반려동물을 추억하기 위해 반려동물의 사체를 화장한 후 남은 분골로 만든 돌 형태의 결정체다. 현재 일부 피해자들이 관련 사건을 수사해 달라고 경찰에 진정서를 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