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서울시가 동물보호·입양센터(29곳)에서 유기 동물을 입양하면 5만원 상당의 선물을 준다.
사료·간식·놀이기구가 담긴 5만원 상당의 선물이다. 서울시는 유기동물 입양을 늘리기 위해 다음 달부터 이같은 제도를 도입한다고 9일 밝혔다. 개를 입양하면 ‘댕댕이박스’, 고양이를 입양하면 ‘냥냥이박스’를 집으로 보내준다. 선물 비용은 서울시와 업무 협약을 한 삼성카드가 모두 댄다. 이 제도는 2022년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유기동물을 입양할때 집 주소 등 정보제공 동의를 하면 된다.
서울시에서 지난해 버려진 동물은 약 8200마리다. 이중 25%가 안락사를 당한다. 서울시민 약 200만명이 반려동물을 키운다. 유기동물을 입양하는 시민은 약 8만명이다. 김문선 서울시 동물정책팀장은 “서울시민이 아니어도 유기동물을 입양하면 선물을 준다. 안락사를 줄이려는 취지도 있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교육도 추진한다. 서울 구로구 반려동물교육센터에서 분기별로 1회 무료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서울시는 유기동물을 입양하는 시민에게 동물보험, 중성화 수술, 동물 등록 등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면서 “이런 제도를 활용해 반려동물을 사지 않고, 입양하는 문화가 확산되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