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8일 부산 해운대구 좌동 한 고층 오피스텔 앞 도로에서 강아지 3마리가 죽어 있는 것이 발견됐다. 이날 오전 0시 50분쯤 근처를 지나던 시민이 죽은 강아지들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 했다.
목격자는 "뭔가가 떨어지는 소리가 나서 가보니 강아지 3마리가 죽어 있었다"고 경찰에 말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강아지 3마리가 함께 떨어진 것으로 미뤄 누군가가 오피스텔 위에서 강아지를 던진 것으로 보고 수사에 착수했다. 죽은 강아지는 흰색 포메라니안으로 수컷 1마리와 암컷 2마리였다.
경찰은 이날 낮 12시 25분쯤 죽은 강아지가 발견된 오피스텔에 사는 A(26)씨를 피의자로 붙잡았다. 죽은 강아지 3마리의 몸 속에 삽입된 내장형 무선식별장치에서 A씨가 주인으로 나왔기 때문이었다.
경찰은 출입문을 강제로 열고 들어가 횡설수설하는 피의자의 신병을 확보했다. 경찰의 검거 직전에는 "친구가 강아지를 창 밖으로 던지고 자살을 암시하는 글을 보냈다"는 119 신고가 접수돼 소방대원들이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오피스텔 아래 쪽에 자살방지 매트리스를 설치하기도 했다.
경찰은 불안 증세를 보이고 있는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옮겨 심리적으로 안정을 시킨 뒤 동물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하는 한편 정확한 사건 경위 등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