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국내 4가구 중 1가구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으로 조사됐다. 월평균 양육비용은 반려견 한 마리당 10만3000원, 반려묘 한 마리당 7만8000원이었다.
KB금융그룹은 5일 반려동물 연관 산업과 양육가구의 실태를 분석한 ‘2018 반려동물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지난 10월31~11월6일 전국 20세 이상 남녀 1700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설문 등을 통해 작성됐다.
보고서를 보면, 국내 전체 가구 중 25.1%는 ‘현재 반려동물을 기르고 있다’고 응답했다. 기르고 있는 반려동물(복수응답)은 개 75.3%, 고양이 31.1%, 금붕어와 열대어 10.8% 등의 순이었다.
반려견 1마리당 월평균 지출 비용은 10만3000원, 반려묘는 1마리당 평균 7만8000원이었다. 반려동물 관련 지출은 사료비와 간식비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가장 많이 기르는 견종은 몰티즈(23.9%), 푸들(16.9%), 시추(10.3%) 등의 순이었다. 거주 형태에 따라 기르는 견종도 차이가 났다. 아파트 거주자는 몰티즈(27.3%), 푸들(17.6%), 치와와(10.5%) 등 작은 개를 선호했고 단독주택 거주자는 진돗개(22.6%), 몰티즈(14.2%), 잡종(13.2%) 등을 주로 길렀다.
고양이 품종은 코리안숏헤어(45.2%)가 가장 많았고, 페르시안·러시안블루(각각 18.4%), 샴(16.6%) 등의 순이었다.
반려동물 양육가구의 85.6%는 ‘반려동물은 가족의 일원’이라는 말에 동의했다. 특히 60대 이상에서 89.1%가 이 말에 동의하는 등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의견이 많았다.
KB금융 관계자는 “반려동물용 의약품 시장은 연평균 15%, 사료시장은 연평균 19% 성장하는 등 매년 시장 규모가 커지고 있다”며 “동물병원을 비롯해 반려동물의 장묘, 장례 시장도 동반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