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국내에서 처음으로 반려동물 방사성 치료제가 개발됐다.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직무대행 백원필)은 충북대 동물의료센터와 함께 고양이 갑상샘 항진증 방사성 치료제 '싸이로키티'(thyrokitty)를 만들었다고 2일 밝혔다.
고양이 갑상샘 항진증은 비대해진 갑상샘에서 호르몬을 과잉 분비하면서 발병하는 질환이다. 사람과 비슷하다. 심혈관 장애를 포함해 거의 모든 장기에 영향을 준다. 악성 종양을 동반하기도 한다.
8살 이상 고양이에 많이 나타나는데, 10살 이상의 경우라면 10마리 중 1마리 이상에게서 발견될 정도로 흔한 병이다. 그간 국내에서는 평생 약물을 투약하거나 갑상샘 제거를 위한 외과 수술법 등으로 치료했다. 그러나 이는 보호자와 반려동물 모두가 부담을 느낄 수 있는 방식이다.
한국원자력연구원 임재청 박사팀이 참여한 연구팀은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에서 생산하는 방사성동위원소 요오드(I-131)로 치료제를 만들었다.
요오드 방사성 치료제는 1회 투여로 치료가 가능하다고 연구원 측은 설명했다.
부작용이 상대적으로 적은 데다 품종과 무관하게 갑상샘 항진증을 앓는 고양이 대부분에 적용할 수 있다.요오드 방사성 치료제는 미국 등지에선 일반적으로 쓰인다.
다만 수입 비용이 많이 들고, 국내에 동물 방사선 치료 시설이 극히 적어 사용하지 않았다.
최근 충북대 동물의료센터가 아시아 최초로 동물용 핵의학 치료시설을 구축하면서 동물용 방사성 치료제 활용이 가능해졌다.
연구원 측은 현재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제1호 동물용 의약품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이르면 내년 상반기에 제품을 출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