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지나가는 4세 아이를 물어 상처를 입힌 반려견 보호자가 검찰에 의해 약식기소됐다.
20일 대구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홍종희)에 따르면 이같은 사고를 유발한 혐의(과실치상)로 견주 A씨(60)를 지난 19일 벌금 1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
A씨의 개인 몰티즈(3)는 지난달 10일 경북 경산시 한 의류판매점 앞을 지나가는 4세 아이의 오른쪽 허벅지를 물었다.
몰티즈는 30cm 크기로 소형견인데다 당시 목줄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목줄이 늘어났을 때 무는 사고가 발생했다.
개에 물린 아이는 전치 2주 상해를 입었고 아이의 부모가 A씨의 처벌을 원해 약식기소했다는 것이 검찰의 설명이다.
소방청에 따르면 개에 물려 다친 환자는 2015년 1842명에서 지난해 2405명으로 매해 늘어나는 상황이다.
대구지검 관계자는 "단지 개에게 목줄을 했다고 해서 모든 죄가 면책되는 게 아니다"라며 "항상 개가 돌발행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제대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집에서 키울 때야 상관 없지만 산책로나 상가 부근에서 산책할 경우 사람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주의의무를 다해야 한다"며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은 큰 책임을 갖고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