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서울시가 펫택시(반려동물 전용 택시), 여성 전용 예약제 택시 등 새로운 택시 서비스 도입을 추진한다.
카카오 카풀 등 각종 모빌리티 앱(App)이 생존을 위협한다는 택시업계의 반발이 거센 가운데 택시 승차거부와 빈약한 서비스에 지친 소비자들은 카풀 앱을 반기는 분위기다.
이 가운데 서울시는 카카오블랙·우버블랙 등 고급택시 인가제를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서비스인 펫택시를 허용하는 등 기존 택시산업 내에서 변화를 시도하려는 모습이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는 택시운송가맹사업 제도를 이용한 펫택시, 여성 전용 예약제 택시, 심부름 택시, 노인복지 택시 등 새로운 택시 서비스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택시운송가맹사업은 사업자가 운송가맹점에 가입한 법인·개인택시를 통해 택시요금을 추가로 받으면서 펫택시 같은 부가서비스를 할 수 있는 제도다.
법인·개인택시 면허를 기준으로 4천대 이상이 모인 뒤 이들이 가맹점에 가입해 영업하는 방식의 서비스다. 법 개정으로 2009년 11월 도입됐지만 10년 가까이 활성화되지 못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현재 서울 법인택시들이 연합해 택시운송가맹사업을 준비하고 있다"며 "4천500대 이상이 모일 경우 구체적 사업 계획 등을 심사해 허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요금의 경우 고급택시처럼 신고제로 하되 지나치게 높게 받지 못하도록 서울시에서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K9, 제네시스급 고급 차량을 사용하는 고급택시 기본요금은 5천∼8천원가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