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경기도가 처음으로 시중에서 유통되는 반료동물 식품(사료)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 지금까지는 유통되기 전 단계인 식품 제조공장에 대한 점검은 있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누구나 반려동물에게 좋은 식품을 먹이고 싶을 것이다. 내가 준 사료 때문에 애기가 아프다면 마음이 찢어질 것”이라면서 “경기도는 이를 방지하기 위해 올 연말까지 시중 중·대형마트 등에 유통 중인 반려동물 식품을 수거해 유해물질 검사를 한다. 또 식품 포장지에 제조일자나 유통기한이 제대로 적혀 있는지, 성분 표시에 이상은 없는지, 허위과대 광고는 없는지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는 올 연말까지 1900만원의 예산을 들어 시중에 유통되는 50개 반려동물 식품을무작위로 수거,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
도는 대형마트 등 도내 700여개소의 사료판매점을 대상으로 식품을 수거해 일반 등록성분과 동물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는 중금속, 곰팡이독소 등 유해물질 존재 여부를 점검하게 된다.
1차 검사는 농협중앙회 축산연구원, 한국동물약품 기술연구원, ㈜한국첨단시험연구원 등 도내 3개 사료검정인정기관에서 실시하게 된다.
이번 점검은 최근 들어 식품의 유통기한 경과, 변질, 성분표시 누락 등의 이유로 민원이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김영수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은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동물식품에 대한 안전성에도 관심이 높다”면서 “유통단계까지 안전성 점검을 하게 되면 제조에서 유통까지 전 단계에 걸쳐 안전한 유통구조 시스템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동물복지가 한 단계 더 향상됐다고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도-시군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매년 600개 동물식품제품 포장지를 대상으로 표시사항 누락, 유통기한 경과, 허위·과대광고 여부 등도 확인해 불법사료 유통을 사전 차단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현재 매년 4회 식품제조 과정의 문제점은 없는지 살피기 위해 공장에 대한 불시점검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