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영국에서 반려동물인 개와 고양이용 전기 충격 목줄 사용이 금지된다.
28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잉글랜드 지역에서의 전기 충격 목줄 사용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웨일스와 스코틀랜드는 이미 전기 충격 목줄 사용을 금지했다.
마이클 고브 영국 환경장관은 이 기기가 용납할 수 없는 “해로움과 고통”을 초래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영국은 동물을 사랑하는 국가이며 전기충격 목줄의 사용은 우리의 반려동물들에게 해를 끼치고 고통을 초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반려동물 보호자들에게 “긍정적인 보상 훈련법을 따르라”고 촉구했다.
전기 충격 목줄은 동물의 행동을 제어하는 훈련을 위한 도구로 최대 6000V(볼트)의 전기를 가하거나 화학 물질을 분사한다. 동물보호단체 도그트러스트에 따르면 전기 충격 목줄은 최대 11초간 100~6000V의 충격을 가한다. 이 단체의 개 행동 연구 담당 레이첼 케이시 박사는 이 목줄이 개에게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과학적으로도 입증된 만큼 이번 금지령이 큰 희소식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영국 동물학대방지협회(RSPCA) 측은 “현대 사회에서 고양이와 개의 복지를 침해할 수 있는 기기의 사용은 변명의 여지도 없고 필요도 없다”며 “인도적이고 실행 가능한 대안이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결정으로 해당 목줄을 사용하는 전체 반려견 보유자의 5% 정도가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BBC는 전했다.
일각에서는 전기 충격 목줄뿐만 아니라 전기 충격 울타리까지 금지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이에 대해 애완동물 목줄 제조업체의 로비스트 이안 그레고리는 “울타리가 30만 마리의 고양이를 교통사고와 죽음으로부터 구해냈다”고 반박했다. 그는 이어 동물단체들이 가축 울타리보다 수 천배 약한 전기 목줄의 충격을 과장했다면서 “반려동물 목줄의 제품 표준을 바꿔 해야해야지 입증된 기술을 금지해서 해결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