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농림축산식품부가 반려동물과 가축, 실험동물의 '복지'를 전담하는 과(課) 단위 조직을 만들어 7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농식품부는 6일 "축산정책국 산하에 '동물복지정책팀'을 신설한다"고 발표했다. 지방자치단체들은 이미 수년 전부터 반려동물 업무를 전담하는 조직을 만든 경우가 많지만 중앙 부처가 이런 독립 조직을 만든 것은 처음이다. 농식품부는 "최근 반려동물뿐 아니라 실험동물과 가축 등도 모두 개체 수가 늘어나고 있다"며 "동물 보호와 복지 수준을 높이기 위해 별도 조직을 만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실제 국내에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는 2015년 457만 가구에서 작년 593만 가구로 2년 새 100만 가구가 넘게 늘었다. 열 가구 중 세 가구는 반려동물이 있다는 얘기다. 또 국내 연구실에서 실험에 활용되는 동물 개체 수도 2015년 251만 마리에서 작년 308만 마리로 늘었다.
반려동물에 대한 국민의 인식이 '삶의 동반자' '가족' 수준으로 높아지면서 동물의 유기와 학대 방지, 반려동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 동물 실험에 대한 윤리 문제 등에 대한 관심도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