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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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 활동가 30여명은 이날 오후 ㅅ축산 앞에 모여 피켓을 들고 "시설을 폐쇄하고 성남시청은 강제집행에 나서라"고 요구했다. 업소 앞에는 개 도살 장비가 덮개로 가려져 있었다.
카라에 따르면 현재 35㎡ 규모 가설건축물(몽골 천막) 안에는 최소 개 60여마리가 사육되고 있다. 이는 피켓 하나 크기에 대형견 한 마리가 갇혀 있는 셈이다. 이날 서울 낮 최고기온이 27도까지 올라 항의집회 도중에 개들이 울부짖는 소리가 들렸다.
전진경 카라 이사는 "체온을 조절하지 못하는 개는 물을 먹고 혓바닥을 헐떡거리며 온도를 내려야 한다"며 "업주는 개들에게 물 한 모금 주지 않고 썩은 음식물만 주는 동물학대를 해 성남중원경찰서에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말했다.
이어 "ㅅ축산에서 나는 냄새 때문에 주변 가게뿐 아니라 아파트 주민들까지 피해를 보고 있다"며 "해당 시설을 철거할 때까지 계속 행동에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이지연 동물해방물결 대표는 "개 식용을 종식하려면 정부가 특별법을 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중원구는 지난 29일 ㅅ축산에 행정대집행 계고장을 전달하고 늦어도 6월5일 용역업체를 동원해 2차 강제철거에 나설 예정이다. 하지만 ㅅ축산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아 법원 판결이 나올 때까지 갈등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