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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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시성에 사는 여성 A씨는 지난해 7월 애견샵에서 견종 ‘스피츠’를 1200위안(약 20만 3000원)을 주고 분양받았다.
여성은 비싼 견종인 '스피츠를 싸게 판다'는 업주 말에 현혹되어 혈통 등의 확인 없이 덜컹 구매했다.
하지만 ‘저렴한 가격에 원했던 개를 분양받았다‘는 행복은 잠시뿐이었다.
입양 당시만 해도 개랑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고 전해졌다. 개는 약 3개월쯤 지나자 다른 개들과 확연한 차이를 보이기 시작했다. 낯선 사람을 봐도 짖지 않고 사료를 거부하며 독특하게도 과일을 좋아했다고 한다.
또 닭 가슴살 등 육식이 아니면 밥 먹기를 포기했고, 함께 산책하면 다른 개들이 자지러지게 놀라 피하는 등 의문은 점점 커져만 갔다.
그러던 어느 날. A씨는 개와 산책하던 중 지나던 시민들로부터 “여우를 어린이들이 찾는 공원에 데려오는 건 적절치 못하다”는 지적을 받게 됐다.
A씨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동물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은 후에야 지난 10개월간 개가 아닌 여우를 키운 사실을 알게 됐다.
A씨는 “짖지도 않고 애교를 부리지도 않는 등 이상한 점이 많았지만 설마 하는 생각이 더 컸다”며 “여우가 사람을 물거나 위협하지 않은 게 천만다행”이라고 말했다.
한편 A씨는 여우의 왕성한 식욕과 빠른 성장에 집에서 키울 수 없다고 판단하여 동물원에 위탁하기로 했다.
10개월 후 모습. 매우 빠른 성장을 보인다고 전해졌다.
동물원 측은 작은 보답으로 언제든 여우를 만날 수 있게 입장권 면제 혜택을 A씨에게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