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가정의 달인 5월, 반려동물 용품 매출 급증으로 이어졌다.
온라인쇼핑사이트 11번가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선물인 장난감과 반려동물 용품 매출을 비교분석했다. 그 결과 반려동물 용품의 매출(거래액) 신장세가 장난감보다 두드러졌다고 15일 밝혔다. 매출액 전체 규모는 장난감이 여전히 크지만, 반려동물 용품 매출이 급성장함에 따라 매년 격차는 줄어드는 추세다.
2016년만 해도 가정의 달 선물 성수기(5월 1~13일) 기준으로 장난감 매출은 반려동물 용품 매출의 4배에 달했지만, 올해는 2.8배 까지 격차가 좁혀졌다. 지난 13일까지 장난감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5% 상승했지만, 강아지와 고양이 용품 매출은 각각 27%, 56%로, 큰 폭으로 늘어났다.
1인당 평균 장난감 구매금액은 과거보다 소폭 줄었지만 반려동물 용품은 오히려 증가세였다. 장난감은 1인당 평균 구매금액이 2016년 5만8,147원에서 올해 5만4,165원으로 줄어든 반면, 강아지 용품은 4만5,742원에서 4만6,340원으로, 고양이 용품은 4만9,008원에서 5만2,645원으로 각각 늘었다.
반려동물 용품의 1인당 평균 구매금액이 증가한 배경은, 사료나 간식같이 꾸준히 구매하는 상품 외에 미용이나 건강관리를 위한 제품 구매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11번가 관계자는 “5월은 장난감 성수기인데 최근 1인 가구나 자녀 없이 반려동물을 키우는 ‘딩펫족’(딩크족과 펫의 합성어)이 많아지면서 반려동물 용품 판매도 크게 늘었다”고 언급했다.
실제로 최근에는 ‘어린이날’에 ‘개’를 합성해 만든 ‘개린이날’이라는 신조어가 나올 정도로 반려동물을 위한 선물에 투자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강아지 두 마리와 함께 사는 회사원 정 모 (32·여) 씨는 이번 어린이날에 10만원 상당의 강아지용 편백 스파 욕조를 구매했다. 그는 “반려견은 애완동물이 아니라 우리 부부에게 자식 같은 존재”라며 “어린이날을 맞아 가격대가 있더라도 피부와 모질 관리에 좋다는 편백 욕조를 선물해줬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