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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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충칭시 위중구에 위치한 ‘리지바 역’(Liziba Station)에는 매일 누렁이 한 마리가 모습을 드러낸다.
이 개의 이름은 ‘썽썽’으로, 15년 된 수컷 노견이다. 개는 리지바역 출입구 근처에 늘 앉아 있다. 해당 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출근한 보호자가 퇴근할 때까지 묵묵히 기다리는 것.
개의 보호자 A 씨(남)는 “나는 7~8년 동안 썽썽을 키웠다. 썽썽은 내게 온 이후 매일 나를 기다렸다”라고 말했다.
A 씨는 오전 7시에 출근해 오후 8시쯤 리지바역으로 돌아온다. 꼬박 13시간 동안 집을 떠나있다. 이 긴 시간 동안 개는 참을성 있게 지하철역 밖에서 A 씨가 돌아오기만을 기다린다.
현지 주민 일부는 항상 같은 장소에서 주인을 기다리는 개를 기특하게 여겼다. 개를 지켜봐온 주민 한 명은 “개는 이곳에 머물면서 보호자를 기다린다. 보호자가 오는 것을 보고 흥분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개는 매우 의젓하다. 다른 사람들이 주는 먹이를 쳐다보지도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썽썽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에 확산되면서 개는 온라인 스타가 됐다. 다수 누리꾼은 개에게 애정과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