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서울시가 이번 달부터 7개월간 반려동물, 길고양이, 유기동물 등 1천500마리를 선별해 질병 검사를 한다고 22일 밝혔다.
사람과 동물 사이에 전파될 수 있는 인수공통전염병 5종과 심장사상충 감염 여부를 검사해 방역에 활용하기 위해서다.
대표적 인수공통전염병인 광견병은 2014년 이후 전국에서 한 건도 발생한 적이 없다. 서울에선 2006년 야생너구리에게서 광견병바이러스가 검출된 이후 12년간 발생이 없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아나플라즈마병의 경우 지난해 반려견 감염이 5건 확인됐으나 유행 징후는 보이지 않고 있다.
역시 진드기 매개 질병으로 사람이 감염되면 치사율이 높은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는 2016∼2017년 서울 내 길고양이 조사 때 감염 사례가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국내 환자 발생이 증가하는 추세라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서울시는 밝혔다.
인수공통전염병은 아니지만, 모기를 매개로 전염되는 심장사상충도 조사 대상이다. 유기견이 심장사상충에 감염되는 비율이 반려동물 감염 비율보다 9배 높다.
서울시 모니터링 결과 인수공통전염병은 2012년부터 5년간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반려동물의 건강이 시민 건강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반려견에 광견병 예방 접종을 해주고, 동물을 유기하지 않는 등 생명에 대한 책임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