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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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업체들은 반려동물 관련 상품 전용 진열대를 갖추거나 전용 브랜드를 출시하는 등 시장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최근 반려동물 관련 업계와 편의점 업계 등에 따르면 편의점의 반려동물 관련 상품 매출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편의점 CU의 경우 반려동물 관련 용품의 전년 대비 매출 신장률이 2015년 30.3%, 2016년 53.9%, 지난해 55.4% 등으로 집계됐다. GS25의 반려동물 관련 상품의 전년 대비 매출액은 2014년 20.5%, 2015년 27.1%, 2016년 47.3% 등으로 계속 신장했다.
반려동물 사료·간식·용품을 편의점에서 사려는 사람이 늘어나자 반려동물 관련 업체들은 편의점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네슬레퓨리나는 반려견은 물론 반려묘의 사료를 CU, GS25, 세븐일레븐 등 주요 편의점에 내놓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편의점의 특성상 구매해서 바로 먹일 수 있는 습식 사료나 간식을 찾는 고객이 많다”면서 “최근에는 고양이 간식을 찾는 사람도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일부 편의점 업체는 반려동물 전용 브랜드를 만들어 관련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한 편의점 업체는 반려동물 용품 업체와 손잡고 자사 전용 반려동물 용품 브랜드를 만들어 반려동물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 업체는 닭가슴살·현미 등을 가공해 만든 프리미엄 수제 간식과 반려견 장난감 등을 내놨다. 이 업체는 반려동물 용품 수요가 많은 100개 점포에 ‘반려동물 용품 존(판매대)’을 설치할 예정이다. 여기서는 다양한 프리미엄 애견 브랜드의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다른 편의점 업체는 대기업과 합작해 연어·치킨·황태 등을 소재로 한 프리미엄 반려견 간식 4종을 자체브랜드 상품으로 출시했다.
편의점 업계 관계자는 “1인 가구의 증가 속에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편의점에서 반려동물 사료·용품 등을 사는 사람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