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반려동물 질병 진단과 치료법 제시를 지원하는 인공지능(AI) 시스템이 하반기 선보인다. 세계 최초 동물용 'IBM 왓슨' 개발로 반려동물 의료 서비스 고도화와 비용 절감이 기대된다.
메디사피엔스(대표 강상구)는 하반기 AI 기반 반려동물 임상의사결정지원시스템(CDSS) 개발을 완료, 내년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반려동물이 내원하면 진단을 위한 증상을 우선 입력한다. 30여명의 수의사로 구성된 자문단에서 진단에 필수인 증상을 추려냈다. 일종의 문진정보를 입력하면 최종 진단을 위한 검사가 제안된다. 검사 정보까지 입력되면 최종 진단과 치료법이 제시된다.
적용 대상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키우는 시추, 푸들, 요크셔테리어 등 중소형 반려견이다. 진단·치료법 제시가 가능한 질병은 신장병, 췌장염, 요산이상 등 20여종이다. 올 하반기 내 시제품 개발을 완료하고 시범 적용을 거쳐 내년 최종 판매를 시작한다.
강상구 메디사피엔스 대표는 “우리나라 반려견 70%를 차지하는 소형견종 대상으로 AI가 진단명과 치료법 제시를 지원하는 CDSS를 개발할 것”이라면서 “동물용 CDSS는 세계 최초가 될 것이며 클라우드 버전으로 구축해 유지보수가 간편하다”고 말했다.
지난해 국내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 비율은 28.1%다, 5년 새 10.2%포인트나 증가했다. 관련 시장은 2012년 9000억원에서 2020년 6조원까지 성장한다. 관련 의료비 지출도 확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