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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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대학 교수를 지냈고 퇴행성 질환 전문가인 저자는 지금까지 나온 치매 치료제 중에서 효과가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고 단언한다. 그러면서도 치매 중에서 가장 흔한 종류인 알츠하이머의 경우 예방도 가능하고, 치료도 어느 정도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약물치료가 아니라 바로 자신이 개발한 ‘리코드(ReCODE) 프로그램’, 즉 개개인의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방법으로 수백 명이 효과를 보았다는 것이다.
저자는 알츠하이머를 색다르게 규정한다. 우리의 뇌가 염증과 영양 부족, 독소, 이 세 가지 위협요인으로부터 방어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증상이라고 설명한다. 알츠하이머는 작은 단백질 조각인 아밀로이드 플라크가 쌓이면서 신경섬유가 엉키는 치매인데, 앞서 세 가지 위협요인이 아밀로이드 생성을 촉진한다는 것이다. 특히, 수면·운동 부족과 스트레스, 육류·설탕의 과다 섭취, 음주·흡연 등 잘못된 생활습관을 알츠하이머의 원인으로 지목했다.
저자는 알츠하이머 유발 원인이 36가지나 확인됐기 때문에 어느 하나를 집중적으로 치료하는 방식은 곤란하고, 가능하면 많은 요인을 동시에 제거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특히 정기적인 검진으로 몸 상태를 체크한 뒤, 수면 무호흡증 치료나 비타민 섭취 같은 구체적인 실천목표를 세우고 6개월 이상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을 감수한 서유현 가천대 뇌과학연구원장의 말처럼 ‘리코드 프로그램’을 전적으로 신뢰하기는 아직 이르다. 하지만 이 프로그램에 맞춰 생활습관을 바꾸면 최소한 건강한 몸을 얻게 될 것은 분명하다.
데일 브레드슨 지음/ 박준형 옮김/ 토네이도/ 2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