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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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 21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 추월 경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뒤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이같은 말을 남기고 자리를 떴다.
소치 대회 챔피언으로 2연패를 노리던 네덜란드는 노르웨이에 져 동메달 결정전으로 밀려나 뉴질랜드를 제치고 동메달을 땄다.
당초 네덜란드 남자 팀 추월 대표팀 선수들은 여자 팀 추월 우승팀인 일본 여자 대표팀 다음 순서로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었지만 차례를 바꿔 나왔다. 숙소가 멀어 빨리 돌아가 쉬고 싶다는 이유를 들어 일본 여자 대표팀의 양해를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팀 추월에는 세 선수가 뛰었지만 기자회견장에는 스벤 크라머르와 블록하위선만 참석했다.
장내에는 대부분 한국과 일본 기자들이 모여있었고 네덜란드 기자들은 보이지 않았다. 사회자가 거듭 질문 없느냐고 재촉했으나 아무런 질문이 없었다. 세계 최강의 자존심을 구긴 네덜란드 대표팀을 나름 배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별다른 질문이 나오지 않자 크라머르가 “모두 일본 기자들인가?(All Japanese?)”라며 자리에서 일어났고 이어 블록하위선이 상황에 맞지 않는 발언을 툭 던지며 회견장을 빠져나갔다. 공교롭게도 크라머르와 블록하위선의 발언은 아귀가 딱 맞아 떨어져 이들이 개최국의 문화적 차이를 존중하지 않고 비하한 것으로 풀이돼 많은 누리꾼들이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