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일본에서 개나 고양이로부터 '궤양성 코리네박테륨'이라는 전염병에 감염된 사람이 처음으로 사망한 것이 확인됐다고 교도통신이 최근 전했다.
통신에 따르면 숨진 사람은 후쿠오카현의 60대 여성으로 집 밖에서 세마리의 고양이에 사료를 주다가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여성은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해 호흡곤란으로 숨졌다.
일본에서는 디프테리아와 유사한 이 병에 감염되는 사례가 매년 몇건씩 발견돼 왔다. 2001년부터 2016년 사이에 개와 고양이 등 애완동물로부터 전염병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사례는 25건에 이른다.
후생노동성은 광역자치단체와 의사협회, 수의사협회 등에 주의를 당부했다.
문제의 세균은 사람과 동물 모두에 감염된다. 사람의 경우 인후통, 기침 등 감기와 유사한 증세를 보이지만, 항균제를 투여하면 치료된다. 후생노동성은 “감기와 같은 증세가 있는 동물은 과도하게 접촉하지 말고, 동물을 만진 뒤에는 손을 씻는 등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