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서울대 수의과대학 동물병원이 반려동물 보유인구 1천만 시대에 맞춰 내년 3월부터 언제든지 동물 치료가 가능한 응급실을 운영한다.
수의과대학 관계자는 "내년 3월 동물병원에 24시간 운영되는 응급의료센터를 개설하기 위해 전공 교수 채용 등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1954년 수의과대학 '부속가축병원'으로 문을 연 이후 주로 진료 예약제로 운영돼온 이 병원에 64년 만에 처음 응급실이 생기면, 병세가 위중하거나 크게 다친 동물이 '골든타임' 안에 치료를 받을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응급의료센터는 수의사와 간호사 등이 밤새 대기하며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기존에는 평일 진료를 원칙으로 하되, 교통사고나 암, 심장질환 등 위급 상황 때만 야간 또는 휴일 진료가 예외적으로 이뤄졌다.
응급의료센터 개설과 더불어 수의학대학에 '응급수의학실'이 신설된다. 응급의료센터와 응급수의학실을 담당할 전공 교수도 뽑는다.
서울대는 현재 응급수의학 전임교원을 공개 모집 중이며 내년까지 채용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전공 교수가 생기면서 학사과정에 응급수의학 과목도 추가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