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학교, 지능형 홈케어 기반구축사업 성과보고 및 컨퍼런스 개최
가천대학교 기반구축사업단(단장 이은석)은 10월 31일(금) 인천 라마다 송도호텔에서 ‘가천대학교 기반구축사업단 2025년 사업 성과보고&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천대학교 지능형 홈케어 기반구축사업단 이은석 교수팀이 주도해 진행했으며, 가천대학교 교내 관계자와 정부 및 지자체, 공동연구기관, 병원, 산업체, 외부 대학, 그리고 스마트홈 서비스 사용자 등 총 1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능형 홈케어 기술의 발전 방향과 서비스 실증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가천대학교 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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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야 사학자들의 모임인 ‘현대사연구소’ 출신인 이들은 이미 수많은 역사서들을 꾸준히 내놓으며 내실을 다져왔다.
역사 저술가인 임영태(58)는 『대한민국사 1945~2008』, 『북한 50년사』, 『두 개의 한국 현대사』, 『솔직하고 발칙한 한국 현대사』 등은 물론 『스토리 세계사 1~10』라는 역작에 이르기까지 대중적 역사 저술에 힘을 기울여왔다.
언론인 출신 정창현(53)은 『곁에서 본 김정일』, 『남북현대사의 쟁점과 시각』, 『인물로 본 북한현대사』 등 북한 관련 독보적인 저술들과 『암살-왜곡된 현대사의 서막』, 『안중근家 사람들』 등의 현대사 저작에 공동저자로 참여했다.
신작 『새로 쓴 한국현대사』는 해방부터 촛불항쟁까지를 △해방과 분단, 그리고 전쟁 △독재와 민주, 그리고 산업화 △민주화와 평화, 그리고 통일 3부로 나누어 35장면으로 풀어냈다.
임영태·정창현 지음/ 역사인/ 448쪽/ 2만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