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짖고 있던 반려견을 혼을 낸 남편이 무섭다는 이유로 살해한 혐의로 40대 주부가 경찰에 구속됐다.
경기 파주 경찰서는 A(47)씨를 살인 혐의로 구속했다고 최근 밝혔다.
A씨는 추석 당일인 지난 4일 오후 11시 30분쯤 파주시의 한 아파트에서 남편 B(55)씨와 말다툼을 벌이고 흉기를 휘둘러 사망케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를 목격한 초등학생 자녀가 119에 신고하여 B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사망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반려견이 짖자 남편이 소리를 지르며 화를 냈다"며 "그 모습을 보니 나도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어 무서워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한 번 휘두른 흉기가 B씨의 어깨 아래 부위를 찔러 바로 사망한 점과, 몸싸움이 없었던 정황 등을 미루어 볼 때 정당방위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피의자가 정당방위를 주장하고 있지만, 법원에서도 바로 구속영장이 발부된 사건이다"며 "사건을 곧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