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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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가정에 사는 고양이 '지미'는 외출을 좋아하는 고양이었다. 고양이는 자유롭게 집 밖을 돌아다니다가 돌아오곤 했다. 지미와 함께 살던 젤리츠키 씨 가족들은 영특한 지미를 위해 늘 창문을 열어두고 지미가 돌아다닐 수 있도록 해줬다.
하지만 지난 2014년 9월 13일, 지미는 다시는 돌아오지 않았다. 지미가 돌아올 때가 지났다고 판단한 젤리스키 씨 남편이 이제 돌아오라고 소리쳤지만 지미는 그대로 종적을 감췄다.
지미의 가족은 '고양이를 찾는다'는 전단을 만들어 온 마을에 뿌렸다. 하지만 며칠, 몇 달이 흘러도 지미는 돌아오지 않았다. 가족들은 13살 노령 묘였던 지미가 어디서 사고를 당했거나 죽었으리라고 생각하고 깊은 슬픔에 잠겼다.
하지만 기적이 일어났다. 2년 반이 지난 최근 젤리츠키 씨는 유기 동물이 모여있는 웨스트 밀퍼드 동물 보호소 페이스북에서 지미와 매우 닮은 고양이를 발견했다. 고양이는 지난 3월 젤리츠키 씨 집에서 10마일(16km)도 채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구조됐다고 쓰여 있었다.
지미의 가족과 지미를 예뻐해 줬던 이웃 주민까지 모두 함께 웨스트 밀퍼드 동물 보호소를 향했다. 그리고 가족은 고양이를 본 순간 그 녀석이 그토록 찾던 지미였음을 알아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