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여론조사기업 엠브레인이 최근 만 14~59세 남녀 1000명에게 가족의 의미에 대해 물었다.
설문조사는 5월 18~21일 진행했다. 응답자들은 ‘가족이 되기 위한 우선 순위 요건’으로 ‘혈연관계’(79.1%)를 가장 많이 꼽아 여전히 전통적 의미의 가족을 중시했다. 심리적 지지(12.4%), 동거 여부(5.6%), 법적 의무(2.3%), 경제 공동체(0.6%) 순이었다.
‘가족이라고 인식하는 범위’(중복 응답)를 물었을 때 ‘함께 살고 있는 동물’(21.4%)의 비중이 적지 않은 점이 눈에 띈다. 친구(7.9%), 함께 살고 있는 비(非)혈연자(5.6%) 직장동료(2.3%)를 가족으로 인식하는 응답자도 있었다. 전통 가족의 경우 부모 및 형제(93.1%), 배우자(81.5%), 자녀(77.7%) 순으로 응답률이 높았다.
사실혼 등 다양한 가족 형태와 관련된 용어에 대해 긍정 또는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정도를 물었을 때 ‘사실혼’(60.1%)과 ‘한부모 가정’(60.0%), ‘딩크족’(무자녀 부부·56.7%)의 용어를 긍정적으로 인식한다는 답변이 과반을 넘었다. 최근 급증하는 ‘1인 가구’와 ‘반려동물’ 형태에 대해서도 53.5%가 우호적으로 생각했다.
‘결혼을 하지 않고 독신으로 살아도 괜찮다’는 문장에는 69.3%가 ‘동의한다’고 답해 비혼(非婚) 추세를 반영했다. ‘결혼을 하더라도 반드시 아이를 가질 필요는 없다’는 문장도 동의한다(58.3%)는 답변이 동의하지 않는 비율(16.4%)을 압도했다.
동의한다는 답변이 가장 많았던 문장은 ‘한부모 가족도 양부모 가족과 동일하게 자녀를 잘 키울 수 있다’(76.0%)였다.
‘다양한 가족들이 조화롭게 살기 위해 우선적으로 추진돼야 할 정책’에는 ‘다양한 가족 형태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전환’(46.7%)이 꼽혔다. 새로운 가족 형태에 대한 법적·제도적 지원(27.2%), 양성평등 정책(18.7%)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