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반려견을 위한다고 선풍기를 켜놓고 외출하는 바람에 화재가 나 반려견 한 마리가 죽었다.
경기 용인소방서는 1일 경기 용인시의 아파트 2층에서 선풍기 배선이 잘못돼 발생한 것으로 보이는 불이 났다고 밝혔다. 오후 5시경 선풍기에서 발생한 불은 주변의 가전제품과 전기장판 등을 태우다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5분 만에 진압됐다. 연기를 들이마신 이웃 주민 4명은 치료를 받았다.
이날 화재는 집주인이 반려견을 배려해 선풍기를 켜놓고 외출한 뒤 발생했다. 불이 난 집에는 집주인 A 씨(58·식당 운영)가 10여 년 기른 반려견 2마리만 있었다. 화재 당시 다른 가족은 없었다. A 씨는 “오전 10시경 외출하면서 반려견 한 마리의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선풍기를 켜놓고 나갔다”고 소방당국과 경찰에 진술했다. 더위가 심한 날씨에 반려견을 배려하느라 선풍기를 켜놓은 것으로 당국은 보고 있다.
이 화재로 반려견 한 마리는 구조됐지만 나머지 한 마리는 선풍기 옆에서 불에 탄 사체로 발견됐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선풍기 배선이 합선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조사를 의뢰하는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