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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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뉴스트레이츠타임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코타키나발루 인근 프남팡 지역에서는 작년 8월부터 개와 고양이가 금속이나 대나무로 만든 화살에 맞는 사건이 잇따랐다.
입으로 불어 화살을 쏘아내는 바람총으로 누군가 주인이 있는 동물과 길거리를 떠도는 동물을 가리지 않고 공격을 가한 결과다.
화살에 맞은 동물 중 상당수는 불구가 되거나 내출혈로 폐사했다. 심지어 일부 동물은 주택 내부에 있었는데도 공격을 받았다.
현지 동물단체인 코타키나발루 동물학대방지협회(SPCAkk) 관계자는 "공격은 주로 새벽 시간에 이뤄졌다"면서 "경찰에 신고된 사례는 9건이지만, 우리측 수의사가 치료한 동물은 30마리가 넘는다"고 말했다.
그는 "매주 나흘씩 잠복한 결과 지난달 한 남성이 개에게 바람총을 쏜 뒤 차를 타고 달아나는 모습을 확인했지만, 이 남성은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석방됐다"고 덧붙였다.
코타키나발루 동물학대방지협회는 해당 남성의 혐의를 입증할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에게 1만 링깃(약 264만원)의 현상금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말레이시아 사바 주 당국도 화살에 맞아 폐사한 동물들을 부검하는 등 사건의 진상을 밝히는데 최대한 협력한다는 입장이다.
말레이시아 동물후생법은 동물 학대 행위에 대해 최대 10만 링깃(2천647만원)의 벌금 또는 최장 3년의 징역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