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노인이 너무나 선하게만 살아오다가 세상을 떠났다. 그리고 얼마후 그의 친구가 따라 세상을 떠났다.
저 세상에 가보니 먼저 간 친구가 너무나 예쁜 여인을 무릎에 앉혀 놓고 있지 않은가.
『넌 착하게만 살더니 결국 이런 좋은 상을 받았구나.』
『이 여자는 내가 받은 상이 아니고, 이 여자에게 벌을 주기 위해 나를 붙여 놓은 것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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