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미국에서 반려동물이 죽었을 때 가족상을 당한 경우와 마찬가지로 직원들이 휴가를 주는 회사들이 등장하고 있다고 CBS뉴스가 최근 보도했다.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사는 에리카 리는 얼마 전 가족과 다름 없던 강아지 '치프'를 떠나 보냈다. 그녀는 말로는 당시의 슬픔을 표현할 수 없다고 회고했다.
에리카의 회사는 그가 마음을 가다 듬고 치프와 마지막 인사를 할 수 있도록 휴가를 허락했다. 에리카는 "집에서 아이와 함께 슬퍼할 수 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미국 연방법이나 주법 모두에서 애완동물 사망으로 인한 직원 휴가는 의무 사항이 아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반려 동물을 떠나보낸 직원들에게 슬퍼할 시간을 허하는 미국 회사들이 늘고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VM웨어, 인사관리업체 맥스웰 헬스, 킴턴 호텔 앤 레스토랑, 애완동물 보험회사 트루패니언 등이 대표적이다.
트루패니언 관계자 다니 칸은 "직원들이 애통해 하는 과정을 거쳐 치유돼야 한다"며 "애완동물을 잃었을 때도 마음을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펫 로스'(반려동물와의 이별로 인한 슬픔) 현상을 연구하는 자넷 짐머맨은 애완동물을 기르는 이들 가운데 30%가 반려동물 사망시 최소 6개월간 슬픔을 느낀다고 설명했다.
에리카는 치프를 떠나 보낼 때 회사가 제공한 도움에 깊이 감사한다며 많은 사업체들이 이같은 제도를 도입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펫 로스 휴가를 허용한다면 범위를 어디까지 적용해야 하는지에 관한 의문은 여전히 남아 있다. 물고기, 파충류 같은 애완동물의 죽음도 개·고양이의 경우와 같다고 볼 수 있냐는 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