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학교, 지능형 홈케어 기반구축사업 성과보고 및 컨퍼런스 개최
가천대학교 기반구축사업단(단장 이은석)은 10월 31일(금) 인천 라마다 송도호텔에서 ‘가천대학교 기반구축사업단 2025년 사업 성과보고&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천대학교 지능형 홈케어 기반구축사업단 이은석 교수팀이 주도해 진행했으며, 가천대학교 교내 관계자와 정부 및 지자체, 공동연구기관, 병원, 산업체, 외부 대학, 그리고 스마트홈 서비스 사용자 등 총 1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능형 홈케어 기술의 발전 방향과 서비스 실증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가천대학교 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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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단체 케어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에 '개 강간 영상의 학대범에게 현상금 500만원을 내걸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케어는 "케어, 개 성폭행 학대범, 현상금 500만 원"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학대자를 찾아 경찰 고발하고 개를 구조하겠다고 밝혔다.
논란이 된 '반려견 성폭행남' 영상에는 한 남성이 강아지를 성노리개 삼아 성관계를 하는 충격적인 모습이 담겨 있다. 강아지는 고통스러워하며 낑낑거리지만 이 남성은 아무렇지 않다는 듯 강아지와의 성관계를 이어갔다.
이 남성은 다른 강아지를 대상으로 똑같은 범행을 저지를 계획임을 태연히 밝혀 네티즌을 경악케 했다.
케어의 공지 이후 홈페이지 게시판과 페이스북 등에는 네티즌의 제보가 끊이지 않고 있다. 범인으로 추정되는 두 남성이 페이스북 상에서 나눈 듯한 대화 이미지도 온라인상에 떠돌고 있다.
현재 국내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동물 학대 등으로 적발되면 1년 이하 징역이나 1000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