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학교, 지능형 홈케어 기반구축사업 성과보고 및 컨퍼런스 개최
가천대학교 기반구축사업단(단장 이은석)은 10월 31일(금) 인천 라마다 송도호텔에서 ‘가천대학교 기반구축사업단 2025년 사업 성과보고&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천대학교 지능형 홈케어 기반구축사업단 이은석 교수팀이 주도해 진행했으며, 가천대학교 교내 관계자와 정부 및 지자체, 공동연구기관, 병원, 산업체, 외부 대학, 그리고 스마트홈 서비스 사용자 등 총 1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능형 홈케어 기술의 발전 방향과 서비스 실증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가천대학교 메디
![]() |
||
영국 BBC 방송은 10일(현지시간) 네타냐후 총리의 관저를 방문한 샤렌 하스켈 국회의원과 치피 호토벨리 외무차권의 남편이 네타냐후 총리의 애완견에 물렸다고 보도했다. 유대인 축제인 하누카 페스티벌을 맞아 총리 관저의 촛불 점등행사에 참석한 이들은 다행히 큰 부상을 입지는 않았다.
손님들을 문 애완견은 네타냐후 총리의 아들이 올해 초 유기견 보호소에서 데려온 10살 난 잡종개다. 네타냐후 총리가 국내외 저명인사들을 만날 때 배석하거나 함께 사진을 찍어 유명해진 개다. 최근엔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기도 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지난 8월 자신의 트위터에 애완견과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개를 기르고 싶다면 유기견 보호소에서 성견을 데려와라. 결코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란 글을 올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