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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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대리견의 자궁에 이식해 비글종(種) 암수를 부모로 둔 강아지 다섯 마리와 비글종 암컷과 코커스패니얼 수컷 사이에 강아지 두 마리가 건강하게 태어났다.
과학자들은 1970년대부터 개의 체외수정을 시도했으나 모두 실패했고 냉동 보관한 정자를 암컷의 몸에 주입해 임신시키는 인공수정만 성공했다. 이병천 서울대 교수(수의대)는 "개는 생식세포의 성숙 주기가 다른 동물과 달라 체외수정이 어려웠다"며 "다른 가축에서는 체외수정에 이어 복제가 성공한 데 비해 개는 복제가 먼저 된 것도 그 때문"이라고 말했다.
일례로 개는 다른 동물과 달리 암컷에서 채취한 미성숙 난자를 실험실에서 성숙시키기가 어렵다. 코넬대 연구진은 미성숙 난자를 이전보다 하루 더 암컷의 나팔관에 머물게 한 다음 채취하는 방법으로 이 문제를 해결했다.
또 시험관에서 수정시킬 때 마그네슘을 첨가해 자연 수정에서처럼 난자가 정자를 맞이하도록 유도했다. 연구진은 이렇게 해서 수정률이 80~90%로 높아졌다고 밝혔다. 수정란은 냉동 보관했다가 대리모 암컷의 임신 주기에 맞춰 자궁에 착상했다.
연구진은 체외수정이 개과에 속하는 멸종 위기 동물의 복원에 큰 힘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트레비스 교수는 "체외수정을 하면 정자와 난자에서 미리 유전자 결함을 제거할 수 있어 개의 난치병도 차단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