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 뉴스
경기도 레드팀 ‘반려동물 테마파크’ 제안
김진성 기자  |  mypet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10.27  13:32:1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기도 레드팀이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을 제안했다.

경기도에 따르면 레드팀은 최근 도담소(옛 도지사 공관)에서 세 번째 회의를 열고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과 ‘모빌리티 특급 연합 구성 및 운영’ 등을 주제로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레드팀 이영주 팀장(전 서울대 인권상담소장) 주재로 양동수 부팀장(사회혁신기업 더함 대표), 도청 직원 등 레드팀원 전원이 참석했다.

‘반려동물 테마파크’는 여주에 조성 중인 유기동물 보호와 힐링을 위한 공간으로 문화센터, 운동장, 산책로, 동물병원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레드팀은 이날 첫 번째 안건으로 내년부터 운영 예정인 ‘반려동물 테마파크’의 효율적 운영방안에 대해 단순한 유기동물 보호센터가 아니라 도민과 함께하는 테마파크로 거듭날 수 있는 방향을 논의했다.

레드팀은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함께 할 수 있는 숙박시설, 캠핑장, 훈련장, 놀이터 조성 △반려동물의 수명이 사람에 비해서 짧은 점을 고려하여 반려동물 사망시 장례서비스 지원 △관리동에 청년 등 반려견 사업을 위한 창업 공간 마련 △테마파크에서 보호하는 동물과 교감을 통한 장애 아동, 노약자 등 재활, 심리치료 힐링센터 운영 △테마파크 입장료 징수 등 수익사업을 통한 지속적 운영 등 다양한 운영 대안을 제시했다.

다음 안건으로는 모빌리티 특급 연합 구성과 운영에 대해서는 이날 간단한 논의를 하고 다음 회의 때 관련 부서에서 구체적인 내용을 듣고 심층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특히 회의에서는 “얼마 전 발생한 카카오 데이터센터 화재와 관련해 도에서 행안부 규정 때문에 주저하고 문자 발송을 하지 못했다고 하는데, 경기도에서 선제적으로 발생 현황, 원인, 향후 처리 등에 대해 도민에게 긴급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알려야 하지 않았나”라는 문제 제기가 있었다. 이어 “보다 적극적으로 재난과 관련해 도민의 입장에서 접시 깨기 행정에 동참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경기도 레드팀은 논의된 내용을 관련 부서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진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뉴스
1
현대해상, 동물병원 30만원까지...‘건강한펫케어보험’
2
성남시, 19일 시청 광장서 '반려동물 페스티벌' 개최
3
반풍수 세상
4
포포즈, 경기 광주에 반려동물 장례식장 4호점 개점
5
경제학자의 시대
6
암, 다시 짓는 집
7
"반려동물 용품도 새벽배송"…펫프렌즈, 충청까지 확대
8
습관
9
어떻게 먹을 것인가
10
반려동물… 특화상품 전문 보험사 생긴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장미로 48번길 10, 540호(야탑동, 르네상스)  |  대표전화 : 031-703-5503
등록번호 : 경기 아 50712  |  등록일 2013년 7월 12일  |  발행인 : 전형일  |  편집인 : 최지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명기
Copyright © 2013 마이펫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ypet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