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 뉴스
반려동물 배상책임보험 응답자 89.2% "도입 필요"
김준동 기자  |  mypet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10.04  14:06: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개 물림 사고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모든 반려동물에 배상책임보험 가입을 의무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리서치 전문 기업 미디어리얼리서치코리아가 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 대한민국 성인남녀 2,863명을 대상으로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반려동물 배상 책임제'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89.2%가 배상책임보험에 대해 '도입이 필요하다'는 의견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2월부터 시행된 동물보호법에 의해 현재 배상책임보험은 5대 맹견만 가입이 의무화된 상태다. 그러나 최근 맹견으로 분류되지 않은 견종의 경우에도 개 물림 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시행하고 있는 배상책임보험 의무 가입의 실용성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

미디어리얼리서치코리아가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반려동물 배상책임보험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필요하다'라는 의견이 응답자의 89.2%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필요하지 않다'가 6.0%, '모름/의견 없음'이 4.8%로 집계됐다.

다음으로 반려동물 배상책임보험 의무 가입 대상 범위로 가장 타당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묻는 질문에는 '맹견의 범위를 확대하여 적용'이 37.3%로 가장 높았다. 이어 ▲크기·품종 상관없이 모든 견종으로 확대 적용(28.1%) ▲특정 5대 맹견에만 적용(현행 유지)(15.5%) ▲모든 반려동물로 확대 적용(14.5%) ▲모름/의견 없음(4.7%) 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를 진행한 '미디어리얼리서치코리아'는 데이터 수집 및 분석 솔루션 연구 개발을 통해 리서치 대중화를 목표로 하는 설문조사 전문 기업이다.

 

김준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뉴스
1
현대해상, 동물병원 30만원까지...‘건강한펫케어보험’
2
성남시, 19일 시청 광장서 '반려동물 페스티벌' 개최
3
반풍수 세상
4
포포즈, 경기 광주에 반려동물 장례식장 4호점 개점
5
경제학자의 시대
6
암, 다시 짓는 집
7
"반려동물 용품도 새벽배송"…펫프렌즈, 충청까지 확대
8
습관
9
어떻게 먹을 것인가
10
반려동물… 특화상품 전문 보험사 생긴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장미로 48번길 10, 540호(야탑동, 르네상스)  |  대표전화 : 031-703-5503
등록번호 : 경기 아 50712  |  등록일 2013년 7월 12일  |  발행인 : 전형일  |  편집인 : 최지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명기
Copyright © 2013 마이펫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ypetnews@hanmail.net